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서운 걔임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[[친구(영화)|에비모 하시노]] === Ebimo Hashino ~~'''애비 모 하시노?'''~~ ~~리니지 하시는데예~~ >'''옳거니 씨발!!''' 1편에서 유사와라가 황제에게 공물을 바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났다. 그리고 그 집 근처에서 수상한 광경을 목격하고 돌아간다. 유사와라와 같은 아파트에 살며 하시노는 1층에서 산다. 인나와 함께 진 메르테나 전을 보러 가자고 하였지만 도중에 이상한 곳에 갇혀서 죽음의 3분간 게임을 하게 된다.[* 이 과정에서 페이스칩이 잠시 바뀌게 된다.] 도중에 갑자기 나타난 버질에게 질문하지만 아무것도 답해주지 않는 버질을 두들겨 패 준 다음 열쇠를 빼앗고 탈출한다. 근처에서 책을 발견한다.[* 내용 완벽하게 비어있지만 맨 마지막 페이지에 게이(게이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)~~[[취소선|이런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]]~~, 고자, 고환암, 방광암, 항문암... 이라는 끔찍한(...) 단어가 써있다.] 그 내용을 본 버질에게 [[고자|남자로써의 사형 선고]]를 받게 된다.[* Schuld 패러디 부분이다.] 이후 여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여동생을 찾으러 어느 집에 들어가려 하지만 실패한다. 그러나 탈출한 [[근친상간|인나와]]... 2편에서는 암을 치료하러 병원에 가게 된다. 성서를 받고선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. 하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다 ORN EMPEROR에게 병원에서 탈출하라는 말을 듣고 타케의 여동생의 영혼을 구제해줘야 한다는 말에 이끌려 한 학교에 오게 된다. 하지만 침대방 밖은 불가사의 중에 하나였고 결국엔 7대 불가사의 게이들에게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... 만 3편을 보면 탈출한 듯. 3편에서는 그 책에 있던 대로 고자 및 각종 암들로 고통 받고 있지만 아들[* 물론 인나의 아들이다. 인나는 존나 큰 책을 들고 집을 나가버렸다고 아들은 생각하고 있다. 이름은 에비모 잔데.]과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편. 다시 예전에 살았던 유사와라 저택으로 이사 왔지만 이사 온 빈집이 문이 다 잠겨있어서 새 집주인 유사와라를 호출했고 그동안 아들과 함깨 메르테나 전에 가게 되었지만 미술관에서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이동되어 쓰러져 있었다. 그게 끝.[* 진행은 잔데가 한다.] 그리고 영원히 고통 받는 꿈을 꾸게 된다. 지금까지의 재앙의 결정적 원인은 놀랍게도 유사와라의 공물을 [[밑장빼기|몰래 가져와]] 버린 게 원인. 결국 유사와라와 버질이 해결해 주어서 잘 살고 있다. 좀 씁쓸한 방법이지만 저주의 원인인 황제를 죽이고 하시노의 [[투 더 문|기억을 바꾸어 버린 것]].~~그런데 제 아들도 잊어 버렸다~~ 물론 이로서 하시노는 기억 속에서 게이, [[근친상간|근친]]을 피할 수 있었고, 고자, 고환암, 방광암, 항문암의 저주에서도 벗어나게 되었다. 엔딩에서도 행복하게 잘 살다 죽었다고 하니... ~~결과만 좋으면 그만~~ ~~하지만 3편의 엔딩은 [[이말년|세계멸망]]~~ 3.5편에서 학교에서 타케와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타케에게 [[문법 나치]]처럼 행동해서 타케로부터 [[히틀러]]라는 소리를 들었다. 여담으로 구스타브 본인이 작명한 이름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모양인지, 2편에서 하시노의 이름을 듣고는 '''"아니 내가 생각해도 존나 그럴듯해서ㅋㅋㅋㅋ"'''라며 폭소를 터트렸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